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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로 세상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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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로 세상 읽기 2022년 6월

경기 부진 속 물가 급등, 스태그플레이션의 시작일까?

“세계 경제가 미약한 성장과 높은 인플레이션이 장기화하는 시기로 들어설 가능성이 높다.”

- 2022년 6월, 데이비드 맬패스(David Malpass) 세계은행 총재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2022년 5월, 기존 1.5%였던 기준 금리를 1.75%로 0.25%P* 인상했습니다. 한국은행은 4월에도 기준 금리를 0.25%P 인상했는데, 이처럼 한국은행이 기준 금리를 2개월 연속 인상한 것은 약 15년 만의 일입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이하 연준)는 5월에 기준 금리를 0.75~1%로 0.5%P 인상한 데 이어, 6월에는 1.5~1.75%로 0.75%P 인상했습니다. 기준 금리를 평소 0.25%P씩 조정하는 관행과 달리 한 번에 0.5%P 조정했다는 뜻에서 사람들은 이를 ‘빅 스텝(Big Step)’이라고 불렀습니다. 또한 0.75%P 인상은 빅 스텝보다 더 과감한 조치라는 의미에서 ‘자이언트 스텝(Giant Step)’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연준의 빅 스텝은 22년 만에, 자이언트 스텝은 28년 만의 일입니다.

용어 정리
* 퍼센트 포인트
(Percentage Point, %P)
퍼센트(%)는 전체 100에서 차지하는 정도 또는 변화율을 의미하고, 퍼센트 포인트는 퍼센트 내에서의 변화를 나타냄. 기준 금리가 1.5%에서 1.75%로 조정됐다면, 0.25%P 조정된 것임.
** 소비자 물가 지수
(Consumer Price Index: CPI)
소비자 물가 지수는 가구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평균적인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지수임. 현재 지수의 기준 연도는 2020년이며, 우리나라에서 기준 연도는 보통 5년 단위로 변경됨.
교육과정
· 중학교 「사회」 국가 경제, 국제 정치
· 고등학교「통합사회」세계화
· 고등학교「경제」국가와 경제 활동

중앙은행은 기준 금리를 왜 올렸을까?

이처럼 한국은행이 평소와 달리 2개월 연속 기준 금리를 올리고, 미국 연준이 평소보다 큰 폭으로 기준 금리를 올린 배경에는 무섭게 오르고 있는 물가 상황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2022년 들어 세계 각국에서 물가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이에 맞서 중앙은행들이 기준 금리 인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준 금리가 인상되면 시중 은행들의 금리도 연쇄적으로 오르는데, 이로써 시중의 통화량이 이전보다 줄어들어 물가 급등세가 약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의 물가 급등, 어느 정도로 심각한수준일까요?

소비자 물가 지수**의 추이를 통해 최근의 물가 상황이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소비자 물가 지수는 한 나라의 물가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경제 지표입니다.  그림 1에서 보듯이 2022년 들어 우리나라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이전보다 뚜렷하게 높아졌습니다. 5월 소비자 물가의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5.4%를 기록했는데, 이는 2022년 5월 소비자 물가 지수가 1년 전에 비해 5.4% 높아졌음을 나타냅니다. 같은 물건을사더라도 1년 전에 비해 돈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화폐의 가치가 그만큼 낮아진 것입니다. 미국과 유로존1) 의 물가 상황은 이보다 더 심각합니다. 미국의 5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41년 만에 최고치인 8.6%를 기록했고, 유로존의 5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25년 만에 최고치인 8.1%를 기록했습니다.

1) 유로존(Eurozone): 유로화를 단일 통화로 사용하는 유럽 19개국



그림 1 우리나라 소비자 물가 변동 추이

주: 생활 물가 지수는 체감 물가를 파악하기 위해 가계의 구입 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산출한 지수임.

자료: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소비자 물가가 각국에서 평소보다 큰 폭으로 오르자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여기저기에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을 의미하는데, 물가가 매년 2% 내외에서 상승하면 사람들은 인플레이션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물가는 시간이 흐르면서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물가가 적정 수준에서 오른다면 경제에 부담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적정 수준의 인플레이션은 경제 성장에 따르는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인식됩니다. 그러나 물가가 너무 빠른 속도로 오르면 사람들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고통을 받기 시작합니다. 인플레이션이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은 화폐의 가치가 심하게 떨어졌음을 의미하는데, 이는 사람들의 경제생활을 힘들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물가가 오른 만큼 소득이 늘지 않았다면, 이전과 같은 물건을 살때 더 많은 돈을 내야 하므로 가계의 살림이 빠듯해지게 됩니다. 이 때문에 중앙은행은 적정한 수준으로 물가를 관리하기 위해 기준 금리 조정과 같은 통화 정책 수단을 활용합니다.

서두에서 살펴보았듯이 한국과 미국의 중앙은행은 물가 급등세를 막기 위해 평소보다 자주, 또는 평소보다 큰 폭으로 기준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기준 금리는 은행들의 은행 역할을 하는 중앙은행이 시중 은행들과 거래를 할 때 기준이 되는 금리입니다. 기준 금리가 변화하면 시중 은행들의 예금 금리와 대출 금리도 변화하게 되므로 가계와 기업의 경제 활동 역시 영향을 받습니다. 기준 금리의 인상으로 은행의 예금 금리가 상승하게 되므로 사람들은 이전보다 예금을 늘리려고 할 것입니다. 한편 대출 금리도 상승하게 되므로 이자 상환 부담이 늘어나 대출을 받으려는 사람이나 기업은 줄어들 것입니다. 즉, 기준 금리가 오르면 시중에 있는 자금이 줄어들어 인플레이션이 점차 완화할 것입니다.

물가 급등의 배경,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2021년에도 제기된 적이 있습니다. 2020년 초에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가계와 기업의 경제 활동이 어려워졌고, 이에 따라 각국 정부는 위축된 소비와 투자를 되살리기 위해 개인과 기업에 대대적인 긴급 지원금을 제공했습니다.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그동안 억눌렸던 수요는 되살아났지만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했고 이에 따라 물가가 한동안 크게 올랐습니다.2) 하지만 물가 상승세가 더 확대되지 않으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는 잦아들었습니다. 그러던 물가가 2022년 초부터 급등세로 돌아서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든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최근 물가 급등의 원인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 시도를 문제 삼아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 영토를 침공했습니다.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에 대해 국제 사회가 경제 제재를 가하면서 러시아 원유와 곡물 등의 수출이 막혔고, 이에 따라 국제 유가와 국제 곡물 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했습니다. 침공 초기의 관측과 달리 전쟁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 유가는 2022년 들어 6월 중순까지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기준으로 51.6%, 두바이유 기준으로 51.3% 상승했습니다. 국제 유가의 급등은 세계 4위 원유 수입국인 우리나라에 바로 영향을 주었습니다. 국내 주유소의 리터당 휘발유(보통 휘발유 기준) 월평균 가격은 2022년 5월 1,967.07원으로, 1년 전에 비해 42.6%, 2년 전에 비해 71.2% 치솟았습니다. 국내 주유소에서 2022년 5월 경유의 월평균 가격은 1,964.28원으로, 1년 전에 비해 62.5%, 2년 전에 비해 89.9% 급등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휘발유보다 낮은 경유의 가격이 이제는 휘발유 가격과 맞먹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국내 화물차 관련 업계는 경유 가격이 치솟아 화물차 운행을 하면 할수록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정부에 유가 급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그림 2 국제 유가 추이
그림 3 국내 유가 변화

자료: 한국석유공사

2) 인플레이션의 개념과 영향, 코로나19 확산 이후 2021년 인플레이션 상황에 대해서는 <경제로 세상 읽기> 2021년 6월호‘세계가 인플레이션에 주목하는 이유’를 참고하기 바람.
용어 정리
†선물(Futures)
미래의 일정한 시기에 상품을 넘겨준다는 조건으로 현재 시점에서 매매 계약을 하는 거래. 주식, 외환, 석유, 농산물 등 다양한 시장에서 선물 거래가 이루어짐.
††식량 안보
자연재해·재난·전쟁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자국 국민들에게 필요한 양의 식량을 항상 확보해 두고자 하는 정부의 정책
††† 석유 파동
(오일 쇼크, Oil Shock)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원유 가격을 올리고 원유 생산을 줄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발생한 경제적 혼란을 의미함. 1차 석유 파동은 1973~1974년에, 2차 석유 파동은 1979~1980년에 일어남.

국제 곡물 가격도 크게 올랐습니다.  그림 4에서 보듯이 밀·옥수수·대두 등 대표적인 곡물의 선물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밀의 가격은 2022년 6월 중순 기준으로 1년 전에 비해 56.4% 상승했고, 옥수수와 대두 가격도 각각 15.7%, 15.9% 상승했습니다. 특히 밀 가격이 급등한 것은, 세계 1위 밀 수출국인 러시아와 세계 5위 밀 수출국인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벌이면서 두 나라 밀의 수출이 어려워짐에 따라 밀의 공급이 시장이 원하는 만큼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세계 3위 밀 수출국인 인도가 자국의 식량 안보††를 내세워 밀의 수출을 금지하면서 밀 가격은 더욱 상승했습니다. 밀 가격이 급등하자 밀을 가공해서 만드는 밀가루의 국제 가격이 동반 상승했고,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는 밀가루 가격이 더 비싸지기 전에 밀가루를 사재기하려는 움직임이 한때 나타나기도 했습니다.3)

그림 4 국제 곡물 가격 변화

자료: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 한국농촌경제연구원

3) 뉴시스,「밀가루값 때문에...분식집·빵집 사장님들 ‘한숨’ 커진다」, 2022. 5. 24.

지금 스태그플레이션을 우려하는 이유는?

2022년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2021년의 인플레이션 우려와 차이가 있다면, 사람들이 2021년에는 쓰지 않았던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이라는 용어를 본격적으로 거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은 불황을 뜻하는 스태그네이션(Stagnation)과 지속적인 물가 상승을 뜻하는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로, 경기가 부진한 상황에서 물가가 계속 큰 폭으로 오르는 상황을 일컫는 말입니다. 일반적으로는 경기가 좋을 때 수요가 늘어나 물가가 오르고, 경기가 안 좋을 때 수요가 줄어 물가가 떨어지는데, 정치‧외교‧사회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경제에 영향을 주는 현실에서는 이와 반대되는 상황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1970년대에 일어난 두 차례의 석유 파동(오일 쇼크)†††으로 세계 경제는 물가는 급등하고 경제 성장률은 위축되는 스태그플레이션을 겪었습니다. 1979년에 일어난 2차 석유 파동으로 우리나라는 1980년에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8.7%에 이르고4) 경제 성장률은 –1.6%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세계은행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은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와 곡물 가격의 급등을 이유로 2022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하향 조정하면서 경제 성장률이 당초 예상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세계은행이 2022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1%에서 2.9%로 크게 하향 조정한 가운데, 국제통화기금(IMF)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도 2022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습니다.5) 국내에서는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한국은행 등이 2022년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처럼 경제 성장률은 당초 예상보다 내려가고, 물가 상승률은 당초 예상보다 높아진다는 것이 경제 전문가들의 판단으로, 이런 관측 속에서 사람들은 물가는 오르고 경제 성장률이 위축되는 스태그플레이션의 출현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물가 급등의 부정적 영향을 막기 위해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인상했는데, 이로 인해 소비와 투자가 감소하면서 경제 성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지금 중앙은행과 정부는 경제 성장을 최대한 해치지 않으면서 물가를 잡을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놓였습니다.6)

그림 5 2022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
그림 6 2022년 우리나라 소비자 물가 상승률 전망치

자료: KDI, 한국은행

4) 석유 파동 외에도 1980년에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냉해로 물가가 급등함.
5) 2022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IMF는 당초 4.4%에서 3.6%로 낮췄고, OECD는 당초 4.5%에서 3.0%로 낮춤.
6) 경제 성장률에 관해서는 <경제로 세상 읽기> 2020년 10월호 ‘바이러스가 경제에 가져온 나비효과’를 참고하기 바람.

지금까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된 국내외 물가 급등 상황, 중앙은행의 대응, 사람들이 스태그플레이션을 우려하는 이유까지 살펴보았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세계가 이제는 물가 급등이라는 또 다른 고민을 함께 떠안았습니다. 지금의 물가 급등은 세계화의 진전으로 세계 각국의 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는 세계 경제의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불확실한 터널로 진입한 세계 경제, 언제쯤 밝은 출구를 찾게 될까요?

<경제로 세상 읽기>는 기획재정부 경제교육포털 경제배움e(econedu.go.kr)에 탑재된 자료입니다. 현실에서 마주할 수 있는 경제 현상이나 경제의 흐름을 교과서에 나오는 기본 경제 개념으로 풀어보는 코너입니다.

* 내용 문의 또는 주제 제안: sslee@kdi.re.kr

01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2022년 6월 기준 금리를 0.75%P 인상했다. 이를 일컫는 말은?
  • 빅 스텝
  • 스몰 스텝
  • 베이비 스텝
  • 자이언트 스텝
02
2022년 세계 각국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인상한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 투자가 줄었기 때문이다.
  • 소비가 줄었기 때문이다.
  • 물가가 급등했기 때문이다.
  • 통화량이 줄었기 때문이다.
03
한 나라의 물가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경제 지표로, 가구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평균적인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물가 지수는?
  • 수입 물가 지수
  • 소비자 물가 지수
  • 생산자 물가 지수
  • GDP 디플레이터
04
기준 금리가 1%에서 1.25%로 인상되었다면, 얼마 인상된 것일까?
  • 0.25%
  • 0.25%P
  • 2.5%
  • 2.5%P
05
인플레이션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 화폐의 가치가 오르는 것이다.
  • 물가가 지속해서 상승하는 것이다.
  • 적정 수준에서 관리되면 경제에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
  • 소비자 물가 지수가 지속해서 상승하면 인플레이션으로 볼 수 있다.
06
2022년 세계적 물가 급등 상황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 코로나19로 억눌렸던 수요가 갑자기 증가하면서 발생했다.
  • 우리나라도 국제 유가와 국제 곡물 가격 급등에 영향을 받았다.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원유와 곡물의 공급이 어려워지면서 물가가 급등했다.
  • 식량 안보를 내세워 곡물 수출을 금지한 국가가 있어서 국제 곡물 가격이 더욱 상승했다.
07
경기 부진 속에서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는 상황을 의미하는 경제 용어는?
  • 인플레이션
  • 디플레이션
  • 스태그네이션
  • 스태그플레이션
08
기준 금리가 인상되면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시중의 통화량이 늘어난다.
  • 기업의 투자가 이전보다 증가한다.
  • 가계의 소비가 이전보다 증가한다.
  • 고수익‧고위험 투자처를 찾는 사람들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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