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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하드웨어와 3D 프린터
ICT 제품(전자제품, IoT제품 등)을 만드는 방법이 점점 더 쉬워지고 비용이 줄어들고 있다. 바로 오픈소스 하드웨어를 사용하면 저비용으로 시제품 제작이 가능해지고 각종 소스 코드들이 인터넷상에 공개되어 있어 A부터 Z까지 전부 개발할 필요 없이 기존에 개발된 것들을 잘 조합하면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오픈소스 하드웨어

최근 들어 메이커 스페이스가 지역마다 생겨나고 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3D 프린터뿐 아니라 각종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장비를 갖추고 무엇인가 뚝딱거리면서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시제품 제작에 용이하다.

과거 제품인증 등을 위한 목업 제품들을 개발하기 위해서 초기창업자에게 다소 큰 비용이 소요되었지만, 최근 들어 정부의 메이커 문화 확산 정책에 따라 메이커 스페이스가 확충되어 제조업에 대한 창업비용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 목업(mockup): 제품 디자인 평가를 위해 만들어지는 실물 크기의 정적 모형


간단한 시제품은 인터넷에서 오픈소스 형태로 도면 및 소스 코딩을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정부에서 제공하는 각종 교육을 통해 내 아이디어에 맞게 변형하여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전기인증, 안전인증 등을 받기 위한 목업 비용을 3D프린터를 활용하여 급격히 낮출 수 있다.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공간인 메이커스페이스를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아래의 사이트로 이동하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비용을 지불하고 시제품 제작을 대행하는 업체에 맡기는 방법도 있으며, K-startup에서는 시제품제작업체 검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이커스페이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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